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기본 서브비주얼

언어지도에 대한 이해

  • HOME
  • 원격수업
  • 언어교육방
  • 언어지도에 대한 이해

언어지도 이전에 알아 두어야 할 지식들

부모는 학생의 최초이며 가장 좋은 언어지도 교사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사들의 부모들은 언제, 어떻게 언어지도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있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학급에서 부모들은 가정에서 가장 쉽게 언어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언어는 매일 생활 속에서 계속적으로 지도한다.

언어는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므로 매일 일과 속에서 계속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어휘는 놀이 활동 안에서 배우는 것이므로 제한된 공간 안에서 보다는 학생이 생활하는 모든 장소에서 계속적인 지도가 필요하다.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한다.

시간 선택 시에 고려해야 할 점은 학생이 졸리거나, 피곤하거나 배고프지 않은 최상의 기분 좋은 시간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 중 최적의 시간이 결정되었으면 되도록이면 시간을 자주 옮기지 말고 그 시간에 일정하게 지도하는 것이 좋으며, 장소는 집에서 가장 조용한 곳을 선택한다. 지도 시간은 처음에는 5-10분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시간을 늘여나간다. 학생이 잘 할지라도 20분을 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가끔씩 긴 시간을 지도하는 것 보다 짧게라도 매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쉬운 단계부터 지도한다.

학생이 주위가 산만하여 한자리에 앉아 있기가 어렵다면 언어준비단계의 앉기 연습부터 해야 한다. 그리고 앉아서 주의집중 할 수 있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언제나 학생이 잘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도에 임해야 하며 학생이 과제를 성공하지 못 할 경우에는 잘 할 수 있는 쉬운 단계로 돌아가서 장난감을 주거나, 칭찬을 해주어서 학생이 기쁨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음식, 장난감, 칭찬 등을 강화제라고 한다. 강화제 사용을 계속 하게 되면 학생이 강화제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과제를 수행하려고 노력하게 되어서 지도 효과를 높게 한다. 학생이 과제를 잘 수행하게 하는 강화제가 어떤 것인가를 찾기 위해서는 학생을 잘 관찰해야 한다. 만약 강화제를 사용하였는데도 행동이 증가되지 않으면 다른 강화제를 선택해야 한다.

지도 중에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주의집중을 위해서 방바닥에서 지도하는 것보다 책상과 의자를 준비해서 지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한 과제에서 다음 과제로 넘어갈 때 되도록이면 시간 간격을 짧게 한다. 다음 준비를 위해서 지체되는 시간에 학생의 주의가 산만해지기 쉽다. 지도 자료는 학생이 안 보이는 곳이면서 부모의 손이 충분히 닿는 곳에 준비를 한다. 지도 자료를 보여줄 때는 가능한 부모의 입 가까이에 놓아서 잘 볼 수 있게 한다.

처음 시도하는 과제일 때도 세 번 이상 시도를 하지 않는다.

기본 지도방법의 1단계에서 처음으로 과제를 시도할 때는 학생이 적절한 반응을 하지 않으면 학생과 눈을 맞춘 다음에 다시 한다. 그래도 계속 반응하지 않으면 그리고 과제가 좀 어렵다고 생각이 되면 다시 한 번 시도를 한다. 그러나 한 과제로 세 번 이상 지도하지 않는다.

처음 시도하는 과제일 때는 매번 강화제를 사용한다.

새로운 과제를 시도할 때는 매번 성공할 때마다 강화제를 사용한다. 학생이 적절한 반응을 하지 않으면 학생이 정확하게 성공한 후에 즉시 좋아하는 음료수 한 모금 또는 학생이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15초간 놀게 한다. 교육이 진행됨에 따라 학생은 적절하게 반응함으로써 오는 성공감과 부모의 강화로 인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학생에게 매 성공 때마다 강화제를 점차로 줄이고 칭찬으로 대치시킨다. 음식 강화제를 계속해서 주어야 할 경우에는 매우 적은 양을 주도록 한다.

지도과정의 결과를 기록한다.

기록 목적은 좀 더 쉽게 학생의 진행 상황을 볼 수 있고 학생이 어떻게 반응 했는가에 대한 정보를 얻게되어 다음 지도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문제가 생겼을 때

모든 학생들은 모두 각자 능력들이 다르며 모든 프로그램이 각 학생에게 모두 적절한 것은 아니다. 각 과제마다 학생이 항상 30% 이하로 수행하거나 과제에 관심이 없고 프로그램 해결 능력이 부족하면 그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상황들을 살펴보아야 한다.

교재가 학생에 관심을 끌 수 있는 재미있는 것인가?

과제가 아동에게 너무 어려운 것이 아닌가?

너무 어렵다고 단계 중간에 한 두 단계를 더 첨가하여 수행을 돕니다. 쉽게 설명을 하면, 학생이 걸어 올라 가고자 하는 계단이 너무 높은 경우에 계단과 계단 사이에 중간 계단을 놓아서 쉽게 올라 갈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장소와 시간이 적절한가?

장소가 너무 소란스러워 학생이 주의 집중하기 어렵거나 학생이 즐겨 보는 텔레비전 만화시간과 겹치거나 배고프고, 졸리는 시간은 적절하지 못한다.

학생이 언어지도 준비단계인 주의 집중, 앉기 훈련 등의 기본훈련이 더 필요한가?

언어지도 준비단계 훈련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 언어지도를 하면 아무리 적절한 과제라도 성공하기는 어렵다. 그러므로 특별히 행동과다, 주의 산만한 학생은 언어지도 시간 동안에 어려움없이 주의집중 할 수 있도록 주의집중, 앉기 훈련 충분히 받아야 한다.

너무 오랫동안 지도하는 것이 아닌가?

10분 동안 효과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25분 동안을 학생이 지루함으로 낭비하는 것보다 적절하다.

강화제를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가?

학생이 좋아하는 음식물, 장난감을 잘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생이 반응하지 않을 때 학생에게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학생을 위하는가?

학생이 적절히 반응하지 않을 때마다 학생에게 지나친 관심을 나타내고 학생을 달랜다면 학생은 그것들이 좋아서 일부러 반응을 잘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때는 학생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학생의 팔을 잡고 학생으로부터 고개를 도릴고 30번을 센다. 그 다음 다시 학생을 쳐다보며 시도를 한다. 그 때 바르게 반응하면 즉시 강화제를 준다. 그때까지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몇 번 더 무시하거나 학생이 방 안에 있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학생의 의자를 벽 쪽으로 돌려놓아서 꼼짝 못하고 앉아 있게 한다.

학생 세 번 질문할 때까지 무시하는 습관이 있는가?

새로운 과제나 어려운 과제가 아니면 대부분의 경우 세 번씩이나 계속적으로 학생에게 제시할 필요가 없다. 습관적으로 세 번 질문할 때까지 기다리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고개를 돌리고 무시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언어 발달을 저해시키는 특별한 장애를 가지고 있는가?

만일 학생이 뇌성마비로 인해 말 할 때 필요한 발음기관인 혀, 입술, 턱, 입천장, 성대 등의 마비로 소리를 못 낼 수도 있다. 또는 뇌손상, 자폐증으로 인하여 언어에 특별한 어려움을 갖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한 후에 교육방법을 재조정해야 한다.

부모님의 인내심이 부족하지 않은가?

부모님이 꼭 기억해 주실 것은 학생에 따라 진보의 정도가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즉시 눈에 보이는 진보가 없더라고 인내를 가지고 계속 지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업데이트 일시 : 2022/11/09 14:40:12
퀵메뉴영역 열기

배너 리스트

닫기

방문자 통계 리스트

  • 오늘 방문객
  • 전체 방문객
방문자 통계 닫기